반갑습니다. 주거금융경제연구소 박사지점장입니다.지방 부동산 시장의 하락세로 인해 전세금보다 집값이 낮아지는 이른바 '깡통전세' 문제가 심각합니다. 임차인 입장에서는 해당 주택의 경매 배당만으로는 보증금 전액 회수가 불투명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이때는 주택에만 매몰되지 말고, 임대인의 일반 재산(급여, 타 부동산, 예금 등)을 압류하여 채권을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. 그 첫 단추가 될 실무적인 3가지 핵심 조치를 정리해 드립니다.깡통전세 보증금 회수 실무 대응 1단계임대인의 별도 재산을 압류하기 위해서는 '집행권원(판결문 등)'을 얻어야 하며, 그 전제 조건은 임대차 계약의 명확한 종료와 임차인의 의무 이행입니다.1. 내용증명 발송: 법적 공방의 '증거' 구축많은 분이 내용증명 자체에 강제력이 ..